728x90 진주귀걸이를한소녀1 서양미술사(The story of art)5강-바로크양식의 전성기.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 다섯 번째 시간. (바로크전성기) 바로크하면 '17세기' 1600년대 절대 왕정기 시대라고 합니다. "짐이 곧 국가다" 라고 말한 바로 루이14세 시기죠. 절대 왕정기니까 특징은 남성적이면서 역동성있는 그림을 그렸어요. 바로크양식이 지나고 그 뒤가 로코코양식이에요. 로코코는 귀족 - 여성성과 화려함이 특징이죠. 아무튼, 바로크의 뜻은 "삐뚤어진 모양의 진주" 그리스 로마시대의 조화와 균형미가 없다는것이 특징입니다. 이제 작품설명으로 들어갈게요. 아래사진은 바로크 직전의 두개의 르네상스 미술작품입니다. 르네상스 미술의 조화와 균형미를 찾아볼수 없네요. 특히 오른쪽 그림을 보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좌우가 대칭되지않았죠. 조화가 깨졌다는 얘기에요 중간에 서있는 여인 .. 2017.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