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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

LA여행후기#2.더그로브와베버리센터

by Chris_혀무사 2017.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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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LA여행후기2편.
더그로브와 베버리센터
오늘 후기는
베버리센터에 있는 바스앤바디웍스
그리고 더그로브와 파머스마켓 후기입니다.

 

베버리센터에 가면 바스앤바디웍스란 매장이 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더 바디샵 같은거죠머 ㅎㅎ

저는 다른건 관심없고
손세정제를 사기위해서죠.

더그로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여서
가족들은 파머스마켓을 구경하고 있고
저 혼자 조용히
버스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카운터 앞에 진열된 손세정제 입니다.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래서 더 고르기 힘들었네요ㅠㅠ

 

세정제도 세정제지만
세정제 케이스가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산타모자케이스 + 남자를 상징(?)하는
아주 따가고 스킨스러운(?) 그런 시원한 향

 

사슴케이스

펭귄을 생각해서 만든 것 같네요.

 

 

 

이 유니콘 케이스는
두개가 셋트인데
금색반짝이로 된
코부분이 자석이 들어있어서
유니콘 코끼리 가까이 가져가면
딱 붙어버려요.

 

 

멍뭉이 케이스

 

이건 부엉이 케이스인데 가격은 좀 비쌉니다
다른건 보통 3.75$정도하는데
요곤 7.5$ 정도 합니다.
대신, 눈과 눈사이를 잘 보시면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불빛이 들어와요.
굉장히 이쁩니다.

사실,
이건 선물하고 나서 나중에 안거라서
불빛들어온 인증샷이 없네요 ㅜㅜ

 

산타할아버지케이스

케이스는 저정도로 구입
밑에 손세정제는
점원이 추천을 해줘서
오렌지와 피치를 구매했습니다.

다시 더그로브로 돌아왔어요.

가는날이 장날이였을까요
이 날이 무슨 행사하는 날이여서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바람에 대부분이 가게가 문을 닫았네요 ㅠㅠ

 

 

 

저 멀리 보이는 입간판 제일 상단에
파머스 마켓이라고 써있어요.

사실 본 건 엄청 많은데
그 날 정신이 없다보니
인증샷이 별로 없네요 ㅠㅠ

어쨋든,
LA여행후기#2.더그로브와베버리센터
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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